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토 나즈나 (문단 편집) ==== 테니스부 ==== * [[히메미야 토리]] 선후배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친하게 지낸다. 선배한테도 말을 거리낌없이 하는 토리와 이에 지지 않으려는 나즈나 때문에 옆에서 봤을 때 귀여운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 * [[세나 이즈미]] 곤란할 때 서로 도와주며, 막말도 주고받을 정도로 막역한 사이다. 서로의 호칭은 이즈미찡/나즈냥. 둘 다 노력가이며 타인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공통점도 있어서 잘 맞는 부분이 있으며, 업계인으로서 서로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이즈미는 "나즈냥이랑 친구 아니거든." 하며 [[츤데레]]처럼 굴지만 주변 인물들은 나즈나와 이즈미를 친구 사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세나 이즈미는 2년 만에 사쿠마 리츠를 친구로 인정했다…-- 이즈미는 후배들을 아끼는 방식이 다소 거친 타입인데, 이걸 보며 나즈나는 이즈미가 좀 더 원만하게 후배들에게 다가가길 원하고 있다. <괴도vs탐정단> 이벤트에서 나즈나가 개인적인 일로 인해 라빗츠에 신경을 많이 못 쓰는데, 이즈미는 그동안 라빗츠를 단련시킨다. 험한 연예계에서 라빗츠가 오래 살아남길 바라며 엄격하게 단련시킨다. 라빗츠와 나이츠의 합동 무대가 진행되는 <호수 위의 프린시펄>에선 예민하고 기운없는 이즈미에게 나즈나가 기운을 북돋아주고, 짝이 되어 공연한다. <광휘★기사들의 스타라이트 페스티벌>에서는 나즈나와 Valkyrie에 일이 생기자, 이즈미를 비롯한 나이츠 멤버들이 나즈나와 발키리 양쪽으로 도와줬다. 이즈미는 슈에게 "겉만 쓰다듬으며 사랑해줄 뿐이지 나즈냥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어. 네게 죄가 있다면 바로 그게 아니겠어?"라며 따끔하게 말하며 둘의 관계에 충고한다.[* 비슷한 잘못을 저지른 레오가 이 말을 듣고 양심이 찔린다고 반응한다.] 에서는 영화 촬영에 함께 참여하며 이즈미와 마코토 사이를 나즈나가 조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